대한적십자사 ...
xxx 사회봉사활동 사랑의 헌혈 릴레이 참가
솔직히 난 적십자는 아무렇지 않은데, 대한적십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.
굳이 내 표현으로 하자면, 날로 먹는 장사치라는 생각뿐이 들지 않는다.
"피 팔아서 돈 버는 영리 단체" 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.
대한적십자 -> 제약회사 -> 로비 -> 대한적십자.
이런 순환고리가 머리속에서 맴도는 건 비단 나뿐은 아닌듯..
적십자회비를 세금인것 마냥 지로 용지를 꿋꿋이 날리는 ..
정말 세금이며, 당연히 납부해야되는것인줄 알았다 -_-...
12년만에 고등학교때 하고 나서 두번째 하는 헌혈.
군대에서 강제로 하라고 할때도 바락바락 대들어서 안했는데..
헌혈하고 났더니 약간 어지러움..
헌혈증은 기증하고.. 음료수 마시다가 다시 일......
이 글 포스팅하는데 문자가 오네 -_-ㅋ....
나중에 또 헌혈 할 일이 있을까나...
'My >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8年 12月 02日 (0) | 2008.12.03 |
---|---|
2008年 11月 24日 (0) | 2008.11.24 |
2008年 07月 29日 - 계란후라이 (4) | 2008.07.30 |
2008年 07月 27日 - 점심 먹으러 갔다가.. (6) | 2008.07.28 |
2008年 07月 26日 - 두 얼굴 (0) | 2008.07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