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...
역시 내 판단은 틀리지 않았음이..
내가 내리는 판단. 그 결정이 항상 올바르진 않지만..
대부분 올바른 결론을 도출했었다는..
처음부터 그랬었는데..
어째서 그렇게 뻔히 보이는 .. 눈에 보이는 그걸 다르게 해석하도록..
내 감정을 흔들고.. 그렇게 행동을 하였을까.
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때..
그 뒷감당은 내 자신의 몫이겠지만..
그토록 알고 싶었던 진실이었음에....
씁쓸한건 왜일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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