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힘들어서 한숨쉬고 있을때
누군가가 그랬다.
"같이 살 사람을 찾지 말고,
삶을 같이 할 사람을 찾아라."
이 말을 듣는 순간 뭔가 머리가 번쩍하였다.
하지만 그렇게 딱히 차이점을 느끼진 못하겠다.
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
무언가....................
무언가 있는것 같다..
.'My >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안동 하회마을. (4) | 2008.07.20 |
---|---|
책 주문........ (2) | 2008.07.17 |
한국정보보호진흥원 장난치냐? (2) | 2008.05.28 |
술안주 맛있겠다 언능 와라 ^_^ (2) | 2008.05.28 |
아쿄쿄 우왕ㅋ PHP 심볼? 쿄쿄쿄~ (6) | 2008.05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