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금니가 부숴져서 치과를 할수 없이 갔는데 ㅠ.ㅠ
예전에 임플란트랑 금니 세개 씌운 치과......(여기 은근 비쌈.
다른데보다 임플란트가 20정도 더 비쌌지만 할수 없이 집 근처라서 그냥 감)
그런데 막상 가보니 예전 의사 선생님이랑 간호사 언니야들 한명도 안 보이고 전부 썡판 첨 보는 사람들...
임플란트한다고 그렇게 들락날락 거렸는데.
기공사도 첨보는 사람이고....
특히 의사 . 잠오는 목소리로 말하는데 환자를 귀찮아하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 나쁨.
신경이 나와서 할수 없이 신경치료까지 해야된다고 ㅠㅠ.
OTL .또 20 정도 깨지겠네...........'
흑흑 내 돈.
의사 쌤 왈 : 지금 앞니가 썩어들어가고 있는데 잇몸부터 썩고 있는거 같다고 빨리 치료하는게 좋을거 같다고.
앞니 .....
메탈 + 사기 = 25 ?
금 + 사기 = 35 ?
총 4개니깐 메탈이랑 사기로 한다고 해도 25 * 4 = 100 이랑 지금 하는거 20 하면 120이네.
그때 임플란트 할때도 200 넘게 깨졌는데 ㅠㅠ
암튼 치과는 가면 돈이다 정말.
내 이는 왜 이리 약한지. 양치질 해도 썩고 부숴진다....
유전인가보다 OTL ㅠ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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